‘꿀벌과 지렁이’은 생명과 생명을 잇는 지구의 숨은 일꾼!
지역사회에서 ‘꿀벌과 지렁이’가 되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프로젝트 선정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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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전환마을내일 강릉기후농부들(대표 : 이혜림)
활동명 : 퍼머컬처 씨앗을 물고 온 제비들
목적 :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밭 길드 조성, 강릉 퍼머컬처로 기후위기 대응 시민모임, 도시농업 및 퍼머컬처의 의미와 역할을 시민에게 전달
주요 활동 : 숲발 길드 조성(2회), 기후위기 정보 전달(7회), 시민대상 교육(퍼머컬처 개론, 풀학교, 천연농자재 워크숍), 기후농부 10명 확대
지원금액 : 20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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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촌리텃밭모임(대표 : 김희숙)
활동명 : 텃밭에 토종 종자를 심자
목적 : 토종고추를 매게로 8명의 회원과 신촌리 텃밭 농사를 하고자 함
아이디어 :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
활동 계획 : 일년의 농사를 같이 지어 보는 것
지원금액 : 150만원(조건부 선정-활동계획 보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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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창텃밭(대표 : 이재광)
활동명 : 꿀벌의 한살이
목적 : 동물의 한살이를 배추흰나비가 아닌 꿀벌 가꾸기를 통해 실현하고, 그 동안 공부한 도시양봉을 학교옥상에서 구현하고자 함
아이디어 : 동물의 한살이가 교과 과정에 있는데, 꿀벌을 통해 반려곤충을 가꾸고 공존하는 모습을 학생과 동료에게 보여주고 싶음
활동계획 : 꿀벌의 한살이를 과학수업시간에 지도한다. 벌통을 자율동아리와 함게 한다. 학교축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.
예산 : 50만원(조건부 선정-부지 확보)